주절주절

하아.

knock knock 2016. 2. 1. 23:34

나 왜 남춘천 게스트하우스를 뒤지고 있니?

자전거타고 가볼까? 혼자 별별 생각을.

운전면허는 엄두가 안나니 스쿠터 면허라도...

 

배고파서 잠이 올랑가.

커피 한잔으로 버티기엔 너무 많은 수다를.

배고파. 배고파. 꼬르륵 소리난다. ㅡㅡ 뭔 소리가 이리 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