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하하하2
knock knock
2016. 4. 6. 14:00
상상, 착각,상처 ㅋㅋㅋ
내 상상은
조용한 벛꽃길
꽃비가 내리는 의자에 앉아
아침에 골라놓은 봄에 듣고 싶은 노래를 듣다가
출출할즈음 친구와 치맥
현실은
하아 ㅋㅋㅋ
사람들은 모두 회사에 있는 줄 알았던 멍청한 직장인
평일 낮인데 주말만큼 사람이 많아 ㅋㅋㅋ
멍충아. 세상은 니 위주로 돌지 않는다 ㅋㅋㅋ
너무 사람이 많아 친구놈 오기 전까진 한적한 곳으로 피신
하하하하하
즐겁구나. 사는게. 실소폭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