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특별히

knock knock 2016. 6. 29. 21:27

 

시원한 바람은 없지만

이라고 쓰고 있는데 부는 바람 ㅡㅡ ㅋ

아직은 꿉꿉하지 않아 좋은 밤

 

딱 한 곡 들을 거리.

바람을 지나 너에게. 몽니.

덧니.뻐드렁니.ㅡㅡ;; 왜이러니.

 

호홋 발 작아보인다.

260은 거뜬히 신는 내발.

좀 작아져줄래?

성장기에 농구화열풍 탓.

 

두꺼운 다리눈 ㅠㅠ 그냥 내탓

으흐흐 그냥 유전자탓

난 주워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