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역시
knock knock
2016. 12. 13. 08:00
기대를 져버리지않아요.
아침부터 병딱 짓 한 개.
ㅠㅠ 아흐 왜 그러니.
뭐가 급하다고.
돌이킬 수 없...
이미 늦었...
ㅠㅠ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