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F 이승환
렛츠락! 앗싸
knock knock
2017. 9. 7. 20:58
오늘도 내 이름을 불러주신다. 네에~~
이건 모예요? 아항 이건 다른 사람거요. ㅎㅎ
티켓 풍년이로구나. ㅎㅎ
열심히 락페의 즐거움을 얘기했더니
신랑과 가보겠다며 끊은 동료
부디 재밌어야하는데.
추천인으로 괜히 걱정 걱정 ㅎㅎ
요즘 내 체력 심히 걱정이지만
날도 선선하니 넘나 좋고 기대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