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7. 10. 25. 11:20

 

왔구나. 첫공 티켓.

 

티켓까지 왔으니 더는 고민하지 말 것!

즐기는 일만 남았음.

 

어떤 공연을 보여주실 지 두근두근.

밴드만. 이라. 어떤 느낌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