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야미야미
knock knock
2017. 12. 11. 23:17
지난 번 실패한 뻥튀기.
오늘은 있네?
늦은 퇴근길, 잠시 망설이다..
찬바람에 커다란 봉지 들고
손시려워도 맛있게 냠냠.
공짜로 끼워주신 동그란 뻥튀기 냠냠.
5장 클리어. 먹은건지 만건지 ㅎㅎ
배부른 상태라 내 본격 옥수수뻥튀기는 내일 개시해야지.
다 귀찮다.
추워서 이불속으로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