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밝다

knock knock 2018. 3. 5. 22:58

 

 

퇴근 길.

동네 도착 해서도 아직은 남은 밝은 기운을 따라

언덕 한 바퀴.

그나저나 렌즈는 좀 닦자. 더럽.

 

배경화면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