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자꾸

knock knock 2018. 3. 6. 22:15

무섭다.

다시 또 잘못된 투표를 하게 되어 바뀔까봐.

지금이 너무 좋아 생겨버린 불안감.

 

뉴스 따위에 감동먹는.

나이가 들어서 그래.

그래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