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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닷

knock knock 2018. 5. 3. 12:58

 

 

이렇게 제대로 큰 우박은 첨일세. 신기하다.

 

저어긴 푸르고, 여긴 우박 떨이지고. 날씨 참.

 

한바탕 세차게 내리더니 해떴어.

 

또 시작이다. 야유회소란 ㅋㅋㅋ

늘 산엘 가고 싶어하시는 사장님과

늘 싫다고 하는 우리들

맨날 줄다리기 ㅋㅋㅋ

차라리 통보를 하시라구요 ㅋㅋ

 

아. 빠데이 가나요?

페북 글 하나에 두근두근.

페스티발 말고. 다른 가수 나오는 거 말고.

그냥 빠데이.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