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8. 7. 9. 22:38

오늘은 11시전에 정주행 완료.

어젠 12시를 넘기는 바람에 월요일 아침부터 개피곤.

그래도 마지막을 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어제 것도, 오늘 것도 재밌었음. 성공.

며칠전에 본 호러웹툰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아 미칠 지경이지만 ㅋ

정말 영화든 뭐든 공포물은 손대지 말자.

호기심에 오기 부리며 끝까지 보지 말 것.

 

주말 내 파랗더니, 죈종일 흐리고 비. 타닥.타닥.

으이그 이 타닥소리.

라면 생각나고, 부침개 생각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