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평온해.

knock knock 2018. 12. 2. 16:05

 

야 타고가.

진짜 저 고집은.

꿍얼꿍얼 꿍시렁꿍시렁 대판 들었지만

지하철 타니 살 것 같아.

내가 원하는 노래도 실컷 듣고 말이지.

웹툰도 실컷 보고 멀미도 안나고.

ㅋㅋ 동네가서 보자.

 

**아. 목소리 겁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