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냥냥
knock knock
2019. 1. 27. 23:54
여전히 있구나?
밥도 먹고, 차도 마셨고. 만화방을 가잖다.
홍대에 있는 그런 만화카페가 가고 싶었지만, 이동네. 그런게 없다.
안가본 두개의 만화카페를 들러봤으나...왠걸. 아 냄새.
결국 지난 번 왔던 그곳으로.
냥냥이들 반가워.
오즈아이의 그 아이는 시크해. 여기 좀 보라고.
다른 녀석은 사람 참 좋아하는구나?
만화책 보는 한시간 동안 옆자리서 쿨쿨. 귀연 개냥이.
배불배불. 치맥까지. 대체 다욧은...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