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9. 3. 8. 23:22

 

 

내일 공연에 대한 설램으로,

곧 다가올 환느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으로,

좋은 밤

 

난 혼자가 이리도 좋았던가?

함께가 아닌 홀로 쓸쓸히 가는 공연이 이리도 좋을일인가?

이 자유로움이라니 ㅋㅋ

 

**독하게 벌고 신나게 쓰려했더니 저 혜자스런 가격 어쩔~

 

**갑자기 입에 맴돌아 듣고 싶던 노래

언젠가 아이유 공연도 가고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