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9. 4. 2. 18:55

 

 

바라던 지역이닷. KTX로 갈 수 있는 곳. 으흐흐. 막공과 바다. 조쿠나.

돗자리깔까? ㅋㅋㅋ

 

겨울에 가고자 했으나(게으르미가 갈리가 ㅋ) 못간 곳과도 가깝다.

어쩔까? 밤 기차타고 요란떨면서 다녀오면 공연가서 졸겠지?

급 여행계획 짜려니 씐난다~

 

강원도 같이 가자고 했던 녀석과 주말에 접선하여 다시 의중을 물어보고 숙소랑 루트 정해야겠다. 으힛 좋다.

 

**사전답사. 아직이야. 앞으로 자주 볼 풍경. 벚꽃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