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9. 5. 29. 19:12

 

오랫만이다.

넷이서 다 같이 모인건 3년만.

점심부터 맥주, 잠시 커피, 다시 맥주

부른 배가 꺼질 줄 모른다.

 

**한강. 이미 치맥을 한지라 떡볶이와 맥주로.

 

오늘의 (오전) 걷기: 2.6km, 저녁엔?

왼쪽 발목이 시큰거린다.

 

지금은 술기운인지 아프지 않...

 

오늘의 자전거: 10km

좋은 봄 밤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