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하악하악
knock knock
2019. 6. 24. 15:27
안그래도 치열할 것 같은 티켓팅에 티셔츠를 얹어 주셨어.
울렁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낼 낮이라 다행이야.
저녁까지 기다리면 미춰버릴꺼야.
빨리 끝내고 싶다 ㅋㅋㅋ
**집에 가야하는데. 운동하고 간다고 들러서는 주저앉아 있다.
크게 웃는 것도
콜라도
ㅋㅋㅋ
살기 힘드시겠다.
오옷...하다가 허헛...해버린 콜라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