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초록.초록.초록
knock knock
2019. 8. 17. 19:27
**여름이 곧 가려나보다. 바람이 시원해
**셀카
**징그럽게 초록초록한
신데렐라도 아닌데 허락된 시간 오후4시 전까지 집에 가야하는 친구와 해어지고, 몸에 축척된 흑당라떼라도 덜어내고자 나선 길.
운동은 안하고 벤치에 앉아 인터넷 쇼핑 한시간.
장바구니에 가득 채운 아이템들, 그 중에 몇개나 내 손에 들어오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