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2019. 11. 26. 11:14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게으르미는 이제서야 휴지를 말고, 도안을 받아 색지 인쇄준비를 한다.

내가 다 긴장되는건 뭐지.

힘들었던 만큼, 노력하신 만큼 잘되시길.

내가 즐거울 껀 당연하므로, 부디 즐기시길.

 

그 와중에 성식영콘서트 검색. 컬투쇼 나와서 하라니까 해봄.(바보같이 성식영으로 칠 뻔 ㅋ)

난 환느콘섵가야하니까 이거라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