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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knock knock 2020. 2. 1. 19:15

 

네, 다들 나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니 나가는 청개구리.

개굴개굴.

 

한산한 지하철, 쇼핑몰, 영화관.

 

포드VS페라리

질주하는 거 싫어서, 그런 경쟁심을 이해할 수 없어서 보지 않았던 영환데, 딱히 보고 싶은 건 없고, 이건 평점이 높아서 픽.

더 미국스러운 영활 줄 알았는데, 재밌네.

나도 모르게 속으로 달리라고 외치고 있네.

 

혼영 후 지하철 한정거장 걷기

 

다음주는 공연이다. 빨리 공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