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늘은

knock knock 2020. 2. 3. 19:14

 

지저분한 머리속에 찬 바람을 넣으러 간다.

그런데 노을도 이쁘네.

언제봐도 이쁘다. 좋다.

 

**헬요일 종료.

 

1정거장 반쯤 되는 거리를 멀리 돌아 50분 걷기

살은 못빼고 체력만 기르는 중, 기대해! 건강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