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괜히
knock knock
2020. 7. 15. 18:39
아침에 눈 떠서도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서 짜증났고,
40분이나 일찍 출근해서 점심까지 미친듯이 일처리를 한 후 나오는 길. 날이 참 맑아서 좋더라.
친구들 만나서 맛난거 먹고 수다 떠니 힐링되네.
**오늘 오후 1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