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늘의

knock knock 2020. 8. 16. 18:16




시골 냇가 옆에 자리를 깔고 앉아
1차로 김밥, 떡볶이, 순대를 먹고
2차로 탕수육을 먹는다.

냇가에 가고 싶어하는 조카와 함께 내려가
사진을 찍을테니 물을 열심히 뿌리리고 시킨다.

엄청 더웠던 낮

**탕수육은 담먹, 바삭하게 때론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