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23시간
knock knock
2021. 9. 9. 08:10
출근 부담이 없어서 그런건지 들죽날죽한 시간들.
어제 약속때문에 나갔다 왔으니 일찍 잘 줄 알았는데
뭐 23시간 깨어있어도 그냥 괜찮네 ㅋ
눈꺼풀도 좀 무거워지고, 날이 밝았으니 자볼까.
(8:10AM)
음 24시간을 채울 것 같네.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온다 ㅋ
25시간을 향해간다. 눈꺼풀이 아직도 무겁지만, 여전히 애니가 재밌는걸 보면 그리 피곤하진 않은 듯.
차리리 아점 먹고 한숨 자야지. 음 뭐 먹지.
흐으음. 나가기 전에 몇시간은 자야하는데...
밥을 먹었으니 곧 졸리겠지.
26시간째.
2시간 조금 못자고 일어나 다시 애니 정주행
완결 못보고 외출 준비 해야할까 조마조마했다 ㅋ
하. 근데 적게 잔게 좀 타격이 오네? 살짝 머리가 무겁다.
애니 보면서 쳐울었더니 눈도 부어서 무겁고 ㅎㅎ
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뭘 이렇게 보고 있는지
도전 정신이라곤 1도 없으면서, 뭔 성장물을 이리 좋아하는지 ㅋㅋ 신난다. 또 뭐보지?
어제 약속때문에 나갔다 왔으니 일찍 잘 줄 알았는데
뭐 23시간 깨어있어도 그냥 괜찮네 ㅋ
눈꺼풀도 좀 무거워지고, 날이 밝았으니 자볼까.
(8:10AM)
음 24시간을 채울 것 같네.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온다 ㅋ
25시간을 향해간다. 눈꺼풀이 아직도 무겁지만, 여전히 애니가 재밌는걸 보면 그리 피곤하진 않은 듯.
차리리 아점 먹고 한숨 자야지. 음 뭐 먹지.
흐으음. 나가기 전에 몇시간은 자야하는데...
밥을 먹었으니 곧 졸리겠지.
26시간째.
2시간 조금 못자고 일어나 다시 애니 정주행
완결 못보고 외출 준비 해야할까 조마조마했다 ㅋ
하. 근데 적게 잔게 좀 타격이 오네? 살짝 머리가 무겁다.
애니 보면서 쳐울었더니 눈도 부어서 무겁고 ㅎㅎ
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뭘 이렇게 보고 있는지
도전 정신이라곤 1도 없으면서, 뭔 성장물을 이리 좋아하는지 ㅋㅋ 신난다. 또 뭐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