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일찍

knock knock 2022. 6. 11. 21:53

나섰더니 시간이 남아 별마당 도서관에서 자리를 잡았다.
주말이지만 이른 시간이라 한적하고 자리도 많고 좋네.
겨우 5분 앉아있다가 일어나야했지만 ㅋㅋ

하루 약속 두탕은 안하는데 어쩌다보니 연이은 약속
한번에 만보씩, 오랫만에 2만보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