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후3-5시

knock knock 2016. 2. 10. 16:08

 

좋아하는 시간.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듣기 시작한 노래와 함께.

노래도 좋고 날씨도 좋고.

멀리 멀리 한적한 곳을 찾아.

이제 출근이지만. 공연도 기다린다.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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