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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쩌다가 징징거리는 곳이 되었네얌마 너때문이다.웃기시네. 나 때문이지. 스스로 제약을 거는게 좋을 지, 나쁠 지잘했었다고 칭찬할 일이 될 지, 왜 그랬었냐며 후회하게 될 지 모르겠어.뭐 그래도 거울을 볼 때마다 이게 맞는 것 같다 싶으니까는이게 내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길 인듯 하니까는보고 싶지만 참아야지. 본 뒤의 씁쓸함을 견딜 용기가 없는 나는.

주절주절 2026.03.25

유럽이 뭐라고.유럽투어 끝나서?아닌거 같은데.왜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하지?미치도록 한국에 가고 싶어. 나도 당장 날아가고 싶어. 커질대로 커지는 마음이이 불안정한 마음이스스로 감당이 안되는가?내가 뭘 좋아하는건데?좋아하는 이 마음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아씨 왜케 심난하지. 찍어놓은 영상보고 있으니 좀 낫다고.뭐라도 하고 있으니 낫다고.이런 걸로 나아지는거 맞냐고 ㅜ어찌해야할까이대로 나를 두어도 되나?어떻게 해야 마음이 거리를 둘 수 있을까?현실과 꿈을 구별해야지 안그래?

주절주절 2026.02.26

겨울이라

간헐적으로 기분 침체기가 온다. 아니 근데 매일 헤벌쭉이 이상한거 아니냐?그래도 아주 훌륭한 올해잖아. 기운내자. 밥 먹고 바로 설겆이 하겠단 약속 지킨지 26일째집 구석 구석 조금씩 바꿀 거, 버릴 거 하루 하나씩 하내가는 중.오늘은 늘 막히고 말썽인 세면대 배수관을 교체하느라 으~고정시키는 볼트가 오래되면서 배수관과 일체형이 되가지고는..이게 뭔 구조인지 모르겠다가 사놓은 배수관 보고는 아하!돌려푸는 것이 안되가지고 겉면을 돌려가며 뜯어냈더니....결국 삭아서 부숴지는...역시 힘이 짱이다 ㅋㅋ그래도 미루던 큰 일 끝냈다.

주절주절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