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참는다면서요?왜케 보러 다니시는데요?왜긴 왜야..좋으니까.24시간 내내 틈틈이 보니 넘 좋드만 ㅜ엄마가 넘어져서 아프시다는데... 이러고 애 좋다고 쫓아다닐 일인가...싶고. 그 와중에 나를 열외시켜주는 언니가 고맙고 ㅜ아니 어쩌자고 이러지 너? 주절주절 2026.04.01
이곳은 어쩌다가 징징거리는 곳이 되었네얌마 너때문이다.웃기시네. 나 때문이지. 스스로 제약을 거는게 좋을 지, 나쁠 지잘했었다고 칭찬할 일이 될 지, 왜 그랬었냐며 후회하게 될 지 모르겠어.뭐 그래도 거울을 볼 때마다 이게 맞는 것 같다 싶으니까는이게 내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길 인듯 하니까는보고 싶지만 참아야지. 본 뒤의 씁쓸함을 견딜 용기가 없는 나는. 주절주절 2026.03.25
입이 터진건지마음이 터진건지몸이 망가진건지정신이 망가진건지무엇이든 지금 건강하지 못한 상태같다.따뜻해지면 나아질거야.기분도, 무엇도. 내가 되고 싶던 모습과 내가 가지고 싶던 마음과 멀어지는 것 같아서 좀 슬프네.욕심 시나운 모습이 더 커질까 무섭네. 주절주절 2026.03.21
끝 유럽이 뭐라고.유럽투어 끝나서?아닌거 같은데.왜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하지?미치도록 한국에 가고 싶어. 나도 당장 날아가고 싶어. 커질대로 커지는 마음이이 불안정한 마음이스스로 감당이 안되는가?내가 뭘 좋아하는건데?좋아하는 이 마음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아씨 왜케 심난하지. 찍어놓은 영상보고 있으니 좀 낫다고.뭐라도 하고 있으니 낫다고.이런 걸로 나아지는거 맞냐고 ㅜ어찌해야할까이대로 나를 두어도 되나?어떻게 해야 마음이 거리를 둘 수 있을까?현실과 꿈을 구별해야지 안그래? 주절주절 2026.02.26
음 이 불안감이 어디서 오는 걸까?유럽여행에 대한?가서 일을 해야한다는?혹시나 노트북이나 핸드폰 분실 위험에 대한?그곳에 가서 해야하는 새로운 일에 대한?내가 먼저 가고 늦게 온다는 것에 대한?잘 놀고 올거잖아.뭘 그리 걱정해! 좀 그냥 잊고 즐겨. 주절주절 2026.02.02
겨울이라 간헐적으로 기분 침체기가 온다. 아니 근데 매일 헤벌쭉이 이상한거 아니냐?그래도 아주 훌륭한 올해잖아. 기운내자. 밥 먹고 바로 설겆이 하겠단 약속 지킨지 26일째집 구석 구석 조금씩 바꿀 거, 버릴 거 하루 하나씩 하내가는 중.오늘은 늘 막히고 말썽인 세면대 배수관을 교체하느라 으~고정시키는 볼트가 오래되면서 배수관과 일체형이 되가지고는..이게 뭔 구조인지 모르겠다가 사놓은 배수관 보고는 아하!돌려푸는 것이 안되가지고 겉면을 돌려가며 뜯어냈더니....결국 삭아서 부숴지는...역시 힘이 짱이다 ㅋㅋ그래도 미루던 큰 일 끝냈다. 주절주절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