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꿈을 꾸진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풍경
**같이 산책나오면 덜 외롭고 심심하겠다 싶다가도...
아 난 절대 키울 성격이....게으름 덕지덕지....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만큼 따뜻해진 날씨
**노란 꽃을 보니 노란 글씨도 눈에 들어와서
**아직은 보슬보슬 봉우리들만. 좀 징글 ㅋㅋ
이 집 찾는데 한참 걸림 ㅋㅋ
이제 확실히 찾을 수 있어ㅋㅋ
아 배부름.
역시 주말 저녁은 탕슉과 짜장.
한 때는 탕수육이 주저없이 말하던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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