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주말 다 갔다~

knock knock 2016. 3. 20. 18:10

 

 

 

 

 

 

**이런 꿈을 꾸진 않아도 눈에 들어오는 풍경

 

**같이 산책나오면 덜 외롭고 심심하겠다 싶다가도...

아 난 절대 키울 성격이....게으름 덕지덕지....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만큼 따뜻해진 날씨

 

**노란 꽃을 보니 노란 글씨도 눈에 들어와서

 

**아직은 보슬보슬 봉우리들만. 좀 징글 ㅋㅋ

이 집 찾는데 한참 걸림 ㅋㅋ

이제 확실히 찾을 수 있어ㅋㅋ

 

 

아 배부름.

역시 주말 저녁은 탕슉과 짜장.

한 때는 탕수육이 주저없이 말하던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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