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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싶었는데 이젠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 ㅋ
그대라는 별을 두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
난 다다를 수 없겠지
십억이를 듣고 나니, 이거슨 엄마와 같은 우주쪽 맘인가 ~
라며 노래들으며 토요일 즐거운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