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넘었다

knock knock 2016. 5. 5. 02:21

미친 듯 졸리더니

연휴 첫날이 뭐라고 왜 잠을 꾸역꾸역 참는건지

 

이제 완전히 깨버린.

 

ㅋㅋ 근데 저거 재밌네

같은 이름 ㅎㅎ 비애까진 아니였지만

큰, 중간, 작은...한반에 세명

그래도 난 성은 달랐다. 다행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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