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졸리더니
연휴 첫날이 뭐라고 왜 잠을 꾸역꾸역 참는건지
이제 완전히 깨버린.
ㅋㅋ 근데 저거 재밌네
같은 이름 ㅎㅎ 비애까진 아니였지만
큰, 중간, 작은...한반에 세명
그래도 난 성은 달랐다. 다행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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