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흐린 하늘에 잠시잠깐 노을
허기져서 그런가싶어
많이 먹어봐도 기운이 안나.
괜히 살만 찜
연휴에 찐 살은 빠질 줄 모르고
속절없이 늘어만 가는 중
기운없다며 주절주절 쓸데없는 소리는 잘만 나옴
일찍 자고 싶은데 또오해영 봐야함
ㅡㅡ 아 뭐래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