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자야할 시간이야.
하아 금요일 밤이면 좋겠다.
아님 목요일이라도 어떻게...ㅋㅋ
택도 없으니 자자.
그날 저녁
일닭. 사가지고 들어가던 길. 뒤돌아 보게 만들던 구름.
마지막 빛이 노을에.
감성따위. 쳐묵쳐묵 온전한 1닭에 행복했음. 괴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