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
홈
태그
방명록
주절주절
역시
knock knock
2016. 12. 13. 08:00
기대를 져버리지않아요.
아침부터 병딱 짓 한 개.
ㅠㅠ 아흐 왜 그러니.
뭐가 급하다고.
돌이킬 수 없...
이미 늦었...
ㅠㅠ 바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nocking on Heavens door
'
주절주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영하9도
(0)
2016.12.16
천만년
(0)
2016.12.13
메뉴
(0)
2016.12.11
음음
(0)
2016.12.10
좋은 날
(0)
2016.12.0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