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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nock knock 2017. 2. 6. 22:34

다시 시작된 다이어트 1일차.

겁도 없이 냉부를 본다.

츄르릅.

 

어제가 좋았다.

밥 한 솥의 반을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고

초코아이스크림 한 통을 해치운

어제가 행복했어.

 

저녁은 먹었으나

대체 그 고구마들은 어디 간건지.

휑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