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 맛있어.

 

케찹과 마요네즈 쳐발.

양배추 듬뿍.

후라이 하나.

치즈 한 장.

 

똑같았는데 식빵이 바뀌니 신세계 ㅋㅋ

뜯어먹는 빵 좋아 한다고 일부러 안자른거 사줬는데

뜯어먹다 남은 반쪽

조카 먹이겠다고 열심히 잘라서 샌드위치로.

맛난다.

 

캬캬캬.

역시 개이버.

다음 블로그를 쓴 이유.

메일도 정리하고 탈퇴하고프다.

1월23일 이라고?

로그아웃이라도 하겠다.

웹툰도 다음만.

쇼핑 검색은 그나마 다음. 그나마.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