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맥주

knock knock 2018. 4. 18. 17:54

 

 

 

를 이렇게 먹고 싶어서 벌컥벌컥 한게 얼마만이지 ㅋㅋ

낮술은 자꾸 오타나게하고..계산기를 두드리고 또 두드리게 만드네.

 

**퇴근길 번호를 잘못 입력해놔서 놓칠뻔한 투표 완료

 

**오늘도 다리로. 해가 길어져서 좋은 날들.

 

**경로이탈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도 지금 저길 걸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길.

을 걸어 여의도를 거쳐 영등포에서 녹다운.

피맥 다 꺼지고 배고파짐.

졸리고 힘들어 버스를 주워탐.

 

**수.목. 내 유일한 본방사수 드라마. 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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