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이렇게 먹고 싶어서 벌컥벌컥 한게 얼마만이지 ㅋㅋ
낮술은 자꾸 오타나게하고..계산기를 두드리고 또 두드리게 만드네.
**퇴근길 번호를 잘못 입력해놔서 놓칠뻔한 투표 완료
**오늘도 다리로. 해가 길어져서 좋은 날들.
**경로이탈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도 지금 저길 걸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길.
을 걸어 여의도를 거쳐 영등포에서 녹다운.
피맥 다 꺼지고 배고파짐.
졸리고 힘들어 버스를 주워탐.
**수.목. 내 유일한 본방사수 드라마. 나의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