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한가할 때 찾아가는 곳.
https://brunch.co.kr/@daljasee/141
좋지 않다. 자꾸 눈이 붉어져서, 읽다가 창을 내리곤 하품 한 척을 해야만 한다.
아무리 하품을 여러 번 한 척해도 감출 수 없는 붉은 눈.
옛날 글부터 쭉 읽어내려오다 최근으로 올 수록 아까워 천천히 아껴읽고 있다.
https://brunch.co.kr/@symriro/53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도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게 만들었던 소설인지 현실인지 모를 이야기.
그 얘기가 끝나서 아쉬워. 더 듣고 싶다.
재미난 책은 긴게 좋아.
https://brunch.co.kr/@onec/160
따뜻하고 포근한 시선이 너무 좋다.
읽다보면 이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일거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