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아. 소라너에게 양보했어야 하는데.
이리도 가까이서 공연 보는 기회를 팬에게 양보했어야한다.
제일 구석에 서있어도 1열느낌이네.
역시 양보했어야?
하지만 뭐 내가 내년에는 소라너는 아닐지라도 소란어쯤을 될지도 모르니 ㅋ
낚시터 공연을 쫓아갈지도 모르잖아? ㅋㅋ
연남장. 밖에서 공연장이 보인다. 분위기 좋네? 향은 안좋네? ㅎㅎ
조용하게 진행되는 공연이라 그런지 ...공간 정 중앙에 놓여진 무대와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쿠스틱이 잘 어울린다.
행복. 첨 듣는데 좋네.
음 도입부 모르는 노래가 있네.
4월 공연전에 많이 들어야겠다.
재잘재잘거리는 팬들과 흐믓한 웃음의 영배님을 보는 것으로 힐링된다.
뛸까봐 얇게 입고 왔더니 귀가길이 춥다.
낼 공연은 발라드니 단디 입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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