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왔더니 뙇
막 뜯어보고 싶지만, 설레는 마음 잠시 치우고 일부터 한다.
급한 일을 해치우고, 냉큼 뜯어본다.
뜯기 전 한 번, 앨범 사진 한 번.
언박싱 후기 끝.
플레이어를 사기 전까지 뜯지 않으리라.
그래서 속을 본 전이 없다 ㅋㅋㅋㅋ
아..인별에 올라온 앨범 속 글을 보았다.
30년 잘 부탁드립니다. 공연보러 다니며 즐거울 나의 앞으로의 3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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