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르
누구 들은 사람 없지?
며칠 전 시작한 웹툰이 이제서야 들어맞기 시작한다.
슬슬 재미가 붙어 나도 모르게 클클클 웃어버렸다.
지하철에서.
다행히 다들 무관심이다 ㅋㅋㅋ
신난다. 장편 웹툰.
집콕 가능하게 만들어줄 잇템
출근 중인데 집에 가고 싶게 만드네.
일부 재택근무여서 조용하고 쾌적한 회사.
집이 일하는 공간이 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출근을 택했다.
주말엔 집에 꽁 박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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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재택근무여서 조용하고 쾌적한 회사.
집이 일하는 공간이 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출근을 택했다.
주말엔 집에 꽁 박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