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딸딸
둘이 곱창과 소주 세병을 까고,
2차로 생맥과 오꼬노미야끼, 타꼬야끼
* 지랄발광의 마침표를 찍고 결론을 내린 날.
아..난 참 과분한 대우를 받았구나. 님들 눈에는 이상한 콩깍지가 씌워져있구나 느낀 날. 감사했습니다. 이제 좀 더(어떻게 더?) 편히 살렵니다 ㅋㅋㅋ 전 다분히 내 생각만 하는 사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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