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역시

knock knock 2022. 5. 3. 20:53

나는 혼자 살아야...ㅜㅜ

어제는 봄맞이 대청소 아니고 친구와 딸램 맞이 대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팔이 쑤셔서 끙끙 거렸다(뭐 다 니 게으름때문이잖아)

그리고 오늘 마지막 남은 화장실 대청소까지 끝내고 기다리고있으니...와우~벌써 피곤해. 내집이 불편해 ㅋㅋㅋ
누가 와있으니 내집이 내집이 아닌것 같은 이 기분이라니. 이틀...어디 펜션이라고 생각하자 ㅜㅜ(근데 펜션주인이라 일해야해 ㅋㅋㅋ)

**친구 방문 전 산책을 나갔다. 약간 나가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긴 듯 ㅋㅋ. 그래도 이 좋은 계절에 많이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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