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크크크

knock knock 2024. 7. 31. 08:54

300만명 중 한명
눈도 뜨기 전 언니에게서 온 청약하라는 카톡
비몽사몽 귀찮아서 안해~했건만~

울 동네에 왔다고 시간되면 나오라는 친구와  카페서 만나 얘기하다가 또 나온 청약
뭐 안되어도 그만이니 신청해볼까?
그리곤 마치 된 것처럼 뭐할까 신나게 떠들기
(이런 맛에 로또 하는거지)

시세 차익이 10억되니까~ 그냥 10억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받으면서 사는게 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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