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봄 날씨네

knock knock 2025. 3. 11. 18:24

파릇 파릇 봄이야.

저녁을 굶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헛헛한 기분이지?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난 것도 먹고,
기분좋게 애깅이들 노래 들으며 걷기도 했고,
미뤄둔 걸 하나 하기도 했는데...

이럴 땐 먹을 껄 쇼핑...냉장고에 있는 건 어쩌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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