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뭐라고.
유럽투어 끝나서?
아닌거 같은데.
왜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하지?
미치도록 한국에 가고 싶어. 나도 당장 날아가고 싶어.
커질대로 커지는 마음이
이 불안정한 마음이
스스로 감당이 안되는가?
내가 뭘 좋아하는건데?
좋아하는 이 마음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
아씨 왜케 심난하지.
찍어놓은 영상보고 있으니 좀 낫다고.
뭐라도 하고 있으니 낫다고.
이런 걸로 나아지는거 맞냐고 ㅜ
어찌해야할까
이대로 나를 두어도 되나?
어떻게 해야 마음이 거리를 둘 수 있을까?
현실과 꿈을 구별해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