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날이 밝았습니다 라고 하려다보니
넘 어둡다. 이 나라의 미래처럼
어제 밤샘토론은 역시나 울화치밀어 오르는 내용이었던 듯 하던데
이 시국에 나는 야유회간다.
날씨 좋았음 좋겠다.
국정화반대 참여하시는 분들 많이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