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혼자서 ㅡㅡ;;;)
모든걸 훌훌버리고(그러니까 혼자서)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까악~~)
그래 비행기 예매했다.
눈 앞에 초특가, 떨이 어쩌구 뜨니까 뭐.
내 손이 예약을 걸고 있더라.
인팍 너네들 장사 잘하는구나. 샀다.
초특가라 물리지도 못한다.
이게 다 일본 사진을 날려서 뱅기를 한 번 더 타야해서 어쩌구 저쩌구. 됐다.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바다와 내가 좋아하는 공연이 있는데, 당연히 가는거지.
쒼난다.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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