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듯 일하다가 알람에 정신 번쩍!
바쁜 와중에 민망하지만 놋북세팅
57분까지도 열일하다 58분부터 대기
정각을 알려주는 라디오 소리와 함께 스무스하게 클릭클릭
1분만에 결제까지 모두 종료
살포시 놋북 갖다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모드
이제 일상인듯 평온하게 ~(라지만 웻 ㅠㅠ 걱정이다)
빨리 끝내버리니 옆사람이 놀람 ㅋㅋ
일 마무리하며 진이 빠져갈 때
금희 누님이 틀어주신 '한사람을 위한 마음'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싸악 피로가,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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