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2900 원

knock knock 2016. 7. 19. 12:43

카메라 수리비가 고작 2900 원

너무 친절해서 괜히 미안해지는 금액

 

허억 문제 없냐며 전화까지 ...

 

ㅡㅡ 설문조사. 고객만족도.

이래서야 말 한마디 편히 할 수 없겠네.

업무환경 참 그러하다.

저러면 난 애저녁에 짤렸....쩝.

 

쓰다보니 애저녁이란 단어 갑지기 이상해보임.

찾아보고는 아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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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어플 다 지워도 해결되지않는 블루투스 문제로

짜증이 극으로 치달았는데

던지고 나가 음악들으며 자전거 타니 싹~ 좋네.

 

근데 ㅡㅡ생각나니 또 짜증이 ㅋ

하아 진짜 밀어야하나 ㅠㅠ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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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면 &%♤₩인데

왜 하나같이 내 밥 걱정인데 ㅡㅡ;;;

잘먹어요.

혼자서도 넘 맛있어서 놀라는 중인데 ㅋㅋ

내가 한 김치찌개가 젤 맛있어서 땀 뻘뻘흘리며 흡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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