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Make a wish

knock knock 2017. 1. 7. 22:47

 

풍등에 실어 보낸 마음.

행복하자.

우리.

응. 나 행복한데? ㅋㅋ

 

조개구이도 실컷 먹었구

소주는 적당히 마셨고

과자는 너무 먹었고

물은 더 마셔야하고

 

남이 취하면 내가 깨더라.

말짱 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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